더 플라자 호텔

SEOUL

뷔페로 만나는 파인다이닝 세븐스퀘어는 엄선된 메뉴와 함께 새로운 차원의 뷔페를 선보입니다.

오마카세 스타일의 스시와 사시미, 도원의 시그니처 요리와 정통 북경오리, 그리고 라이브 쿠킹으로 선보이는 랍스터와 그릴 스테이크 등 파인다이닝의 품격을 뷔페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덕수궁의 고즈넉한 풍경과 서울 도심의 파노라마를 감상하며 더욱 특별해진 세븐스퀘어에서 기대 그 이상의 미식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정통 중식의 역사

‘도원(桃園)’은 복숭아 꽃이 만개한 언덕이라는 의미로, 삼국지의 고사성어 ‘도원결의(桃園結義)’에서 영감을 받아 귀한 손님과 특별한 순간을 나누는 장소를 상징합니다.

1976년부터 대한민국 중식 문화의 중심에서 빛나온 도원은 반세기 가까이 정통 중식의 깊이와 품격을 고스란히 지켜왔습니다.

뉴 아메리칸 다이닝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모던 & 컨템포러리 라운지

시청을 배경으로 서울의 사계절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더라운지에서는 따스한 햇살과 함께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올데이 카페 & 디저트와 시간대별 브런치, 다인까지 다채로운 메뉴 그리고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즐길 수 있는 전문 소믈리에가 셀렉한 와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탈리아 디자이너 귀도 치옴피의 설계로 유니크하고 프라이빗한 인테리어를 선보이는 더라운지에서 비즈니스 미팅뿐 아니라 분위기 있는 만남과 모임을 가져보세요.